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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준수는 선글라스를 벗으며 "추사랑 아니냐"며 반가워했고, 사랑이도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하와이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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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사랑이는 "안녕하세요. 추사랑입니다. 도쿄에서 왔어요. 언니, 오빠 반가워요. 감사합니다"라며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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