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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에 애정 가득 뽀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송혜교는 초호화 단독주택에서 자식같은 반려견 루비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루비는 엄마 송혜교의 폭풍뽀뽀가 편안한듯 덤덤하게 받아들여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삼성동 부촌에 새 단독주택을 지었다. 송혜교 집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알려졌다. 그리고 송혜교는 2021년 4월, 한남역 인근의 건물을 195억 원에 매입했고, 이 건물은 2024년 9월 기준으로 시세가 255억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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