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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주말 농장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상추, 감자 모종, 로즈마리 꽃을 구입한 오연수는 농장으로 향했다. 그는 "1년 동안 내 텃밭이다"라고 소개한 뒤 열심히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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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첫 수확 기념으로 삼격살 파티를 했다. 직접 제배한 상추에 구운 고기에 함께 먹으며 "힘은 들었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과 감사를 느꼈다"며 만족해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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