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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44세' 장나라 국가대표 동안인데 양갈래 머리까지
사진 속에는 야구모자에 데님 셔츠를 걸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뜩이나 어려보이는데 양갈래 머리에 동그란 안경까지 쓰고 대학생 같은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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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연예계 '기부천사'로 유명다. 누적 기부액이 최소 1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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