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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갈수록 얼굴이 피는 막내 아들을 자랑했다.
특히 파란 하트로 가득찬 세트 의상은 내심 딸을 바래왔던 정주리의 사심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태어난 아들은 생후 6개월만에 더 오밀조밀해진 이목구비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여섯째 딸 갑시다" "딸처럼 키우는 아들" "도준이 딸처럼 예쁘게 생겼다" 등의 탄성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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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양시에서 다자녀 표창장을 받아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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