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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서연이 과거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쳤던 시절을 추억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도드라지는 독특한 포즈와 스타일은 20대의 열정과 자유분방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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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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