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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파인' 류승룡, 양세종, 김의성이 '진품명품'에 뜬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배우가 특별 쇼감정단으로 나서 의뢰품을 직접 살펴보고 감정가를 추리하며 장원에 도전한다. 유쾌하고 재치 있는 세 배우의 활약에 촬영장은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보물찾기'에 진심인 '파인: 촌뜨기들'의 주역 류승룡, 양세종, 김의성의 특별한 예능 도전은 29일 오전 11시 10분, KBS1 'TV쇼 진품명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믿고 보는 배우 조합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7월 16일 3개, 7월 23일 2개, 7월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