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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어깨 질환인 '이두건염'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열심히 김밥 속 재료를 손질하며 고소영은 "제가 김밥을 좋아한다. 제 김밥의 포인트는 '말린박 볶음'이 들어간다는거다. 엄마가 어렸을때 항상 박을 넣어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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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소영은 주방기구를 만지면서도 힘들어하며 "팔에 힘이 없다. 원래 힘이 엄청 센데 제가 팔이 아파서 그렇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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