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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산후 다이어트 후폭풍을 고백했다.
손담비는 두 종류의 팩트를 사용해 피부 화장을 시작했다. 그는 "한번에 커버 되는게 최고인 것 같다"면서 팩트로 화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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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출산 후 무슨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레를 선택했다. 임신하고 흉곽이 많이 벌어졌는데 흉곽 닫는 호흡법이나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자세 위주로 배우고 있다. 외에도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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