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생 첫 모델 오디션에 도전한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사랑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
언니들의 응원에 힘입어 긴장감을 해소하고 오디션 준비를 마친 사랑이. 그러나 영상 말미, 계단 쪽에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사랑이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랑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오디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