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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예은이 "어머니가 지난 방송을 보고 대노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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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지예은은 '최강 먹짱'으로서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본인의 전문 분야인 먹부림으로 연이은 아침 식사에 질려버린 멤버들의 구세주가 되었기 때문인데 오전 8시부터 쉴 틈 없이 식사가 이어졌지만, 배부름을 또 다른 메뉴로 눌러 내리는 '먹짱'다운 철학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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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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