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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의미심장한 SNS를 남겼다.
특히 현아는 최근 남편 용준형이 소속사 블랙메이드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터라 이번 게시물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용준형은 소속사에서 사업 확장을 이유로 갑자기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수십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용준형은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영상물을 공유받은 것이 드러나 하이라이트에서 탈퇴, 2022년 10월 독립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