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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보영이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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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은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은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작품이다. 극 중 이보영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 우소정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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