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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브루나이의 요리학교로 배움을 찾아간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요리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포르투의 미슐랭 '투스타' 셰프 앞에서도 떨지 않고 훌륭한 요리를 선보였던 류수영조차 "준비한 대로 하다가는 성의없는 사람 될 것 같다...이거 완전 작전 미스네"라며 진땀을 흘렸다. 평범한 'K-아빠' 출신의 윤경호가 좌절하자, 제작진은 "이제 셰프 다 됐다"며 눈치없는(?)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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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선보인 류수영X윤경호X기현 '요잘알 삼형제'의 푸드 월드 투어! 전세계 요리를 먹고, 배우고, 완성하는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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