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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이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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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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