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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주최한 제1회 '나래식' 워크샵 편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1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 숨은 맛집, 시민과의 소통 등이 유기적으로 엮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 감동까지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샵 편은 '나래식'의 다채로운 포맷 확장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기존 쿠킹 토크쇼에서 나아가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 이에 향후 펼쳐질 후속 스토리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