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세희가 엉뚱발랄한 매력을 자랑한다.
|
한편 이세희는 일반 양말 위에 플립플랍 슬리퍼를 신는 등 편견 없는 산책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초대형 파라솔까지 등장해 참견인들을 다시 한번 당황케 했다는 후문. 이어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며 참견인들을 초토화시켰다는데. 과연 이세희 표 힐링 타임은 어떤 모습일지. 긍정 에너지로 가득한 그녀의 일상에 궁금증이 한껏 치솟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