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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고충을 고백한다.
한편, 음식 배달 비용만 14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한 신동은 최근 건강하게 배달 음식을 먹는 노하우를 공개해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배달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신동만의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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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과 규현이 손깍지를 한 채, 눈빛을 주고받으며 간질간질한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현장은 오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