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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층간 소음 모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갈매기 탐정단은 여러 차례 해당 층간소음 가해자와 직접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의 격렬한 거부로 모두 실패로 돌아간다. 그러던 중 층간소음 가해자의 노모가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가는 모습이 '탐정들의 영업비밀' 카메라에 포착된다. 갈매기 탐정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레기를 뒤지는 모습에 모자(母子)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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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