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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반신 마비 박위가 긴 다리로 뚜벅뚜벅 걷는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로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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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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