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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서하얀이 둘째 아들 임준성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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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준성 군은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서하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저희는 7살 때 엄마가 따로 살았다"며 "저 엄마 필요했다. 그래서 마냥 좋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서하얀에 대해 "당연한 존재"라며 "엄마가 있었어야 했으니까"라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임창정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상태에서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더 낳아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