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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몰입형 미디어 전시 '염화미소: 인공지능과 문화유산'전을 개최한다.
특별전 <염화미소: AI 와 문화유산>은 크게 3부로 '염화미소', '불립문자', '이심전심'으로 구성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개발한 디지털 실감 영상과 VR이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최초로 상영된다.
이번 전시는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8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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