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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풍자가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제작진은 풍자에게 "연애하냐"고 물었다. 구독자들이 "왜 이렇게 예뻐지냐. 연애하냐"고 묻는다고. 풍자는 "너무 감사하게 '전보다 나아지고 있다' '예뻐지고 있다'는 댓글과 함께 '열애 중'이라고 하신다. 이렇게 집에서 버거 만들어서 혼술 먹는데 그럴 리가 있나. 벌기 바쁘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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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삭센다와 위고비 등을 통해 12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