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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뉴스룸'을 진행 중인 한민용 앵커가 임신 중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살짝 열린 재킷 아래로 임신 중인 모습이 은은히 드러났고, 허리를 짚은 채 깊게 호흡하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진심으로 앵커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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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민용은 2021년 동료 김민관 기자와 결혼해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한민용은 현재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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