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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의 달달한 입맞춤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박주호는 안나와 입맞춤을 하는 듯한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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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호는 4세 연하의 스위스인 아내 안나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중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으나 다행히 초기에 발견돼 많이 호전됐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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