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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달 기사와의 불륜이 의심되는 아내에 관한 진실이 파헤쳐진다.
1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동창회에 다녀온 아내의 불륜이 의심된다"라는 한 남성 의뢰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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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이경영, 정우성, 송소희까지 삼킨 '부캐 장인'이자 '대세 축구선수'인 개그맨 곽범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곽범은 "나에게 동창회는 야한 영화다", "아내와의 로맨틱한 밤을 위해 종을 흔든다" 등 '19금' 아찔한 토크를 대방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