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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저런 악마가 있나,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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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에서는 가족을 보험사기에 이용한 섬뜩한 사건을 소개한다. 항구 CCTV에 남매가 탄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수석에 있던 남성은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운전석에 있었던 여동생은 구조되었음에도 끝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이 사고에는 상상도 못 할 오싹한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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