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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난이 반려묘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너와 함께한 1분 1초가 엄마에겐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단다. 우리 공주, 우주만큼 고맙고 사랑해. 너는 고양이별 중 가장 빛나는 별이 될 거야. 우리 곧 만나자. 나의 아가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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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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