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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명품 폭풍 쇼핑에 나섰다.
최근 '의사 혜연' 채널에는 '쉬는 날 디올 전시회 보고 영감(?) 받아서 쇼핑까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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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이후 또 다른 명품 매장에 가서 무언가를 플렉스 했다. 크디 큰 쇼핑백을 들고 나오며 재력을 과시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지난 2019년 11세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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