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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장우가 '대한태국인' 뱀뱀의 여동생 집을 급습해 'K-아침밥' 대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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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두유노집밥'을 본 예비신부의 후기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태국에 너무 가고 싶다고 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태국에서의 "(북한의) 김정은 닮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속내와, 태국에서 시종일관 쓰고 다녔던 '애착템' 모자, 현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장우의 입담과 뱀뱀과의 '먹브로 케미'는 MBN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숏츠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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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