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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임원희가 남다른 재력을 과시한다. 현재 여자 친구는 없지만 준비된 신랑감이라며 자가를 소유하고 있고 강릉에는 와인샵을 운영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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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의 감성적인 면모도 드러난다. 임원희는 최근 밴드 '전파상사'의 보컬로 활동 중이며, 미술 개인전도 연 바 있는 '예술혼이 충만'한 면모를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짠 내와 여유가 공존하는 준비된 신랑 임원희의 유쾌하고 진솔한 토크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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