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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여진구 측이 19금 SNS 계정 팔로우 논란에 해명했다.
여진구 측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해당 SNS 계정은 직원이 관리 중이다. 단순 실수로 발생한 문제로 확인됐다.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진구는 23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더 스토리'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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