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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인 동료 아이유를 응원했다.
박보검 또한 '밥은 꼭 먹는 편인, 우리 아이유에게 고기를' '지은이랑 '대군부인' 팀은 다 잘해! 다 잘 돼!' '똑똑하고 잘 떠들고 귀염상인 분들이 모여있다는 '대군부인' 팀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로 아이유의 기 살리기에 동참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8일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변우석과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