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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연의 새 집 사진이 담겼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집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온 한혜연은 화이트 인테리어의 깔끔한 집을 자랑했다.
이사하느라 바빴던 한혜연은 끼니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해 살이 더 빠졌다고. 오랫동안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며 46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한 한혜연은 이전보다 훨씬 늘씬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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