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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돌싱글즈7'이 역대급 커플 성사율을 자랑하며 레전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시즌을 뛰어넘는 커플의 존재도 밝혀졌다. 이다은은 "시즌1 모델 아영 님과 시즌5 변호사 규덕 님이 현재 교제 중"이라며 "소개 자리를 통해 만나 사랑을 키우고 있다. 매일 럽스타그램을 한다더라"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혜영은 "그만큼 '돌싱글즈'가 찐이라는 거지"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