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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최근 받은 피부 시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 촬영에 대비해 체력 관리와 함께 피부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방송에서는 실제보다 부하게 나오니까 최근 피부 관리 시술을 받았다"며 "언니가 보자마자 얼굴이 광택 난다고 하더라. 어떻게 알았냐고 물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얼굴부터 목까지 총 600샷을 받았다며 "초반에 유튜브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라인 정리가 된 것 같다. 나는 그렇게 느낀다"며 시술 후기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