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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팝스타' 혜윤(HEYOON)이 신곡 'Addicted'의 높은 완성도로 리스너들을 홀렸다.
'Addicted' 뮤직비디오도 혜윤만의 독창적인 색깔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혜윤은 독무로 시선을 잡아끄는가 하면 하이틴, 액션, 호러 등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연상케 하는 착장으로, 볼수록 더 갈구하게 되는 'Addicted'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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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혜윤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프로듀서 사이먼 풀러가 만든 글로벌 팝그룹 '나우 유나이티드(Now United)' 출신으로, 2024년 첫 싱글 'Pivot'(피벗)으로 솔로 데뷔했다. 이후 혜윤은 올해 전작 'ASAP'(에이셉)을 뒤이어 새 싱글 'Addicted'까지 내놓으며 국내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