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え、オ?マイガ렜다슌これはちょっと可愛すぎ罰金レベルなんだけど(헐 오마이 갓, 이건 좀 너무 귀여운데 미세한 수준)"이라는 일본어와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화장끼 없이 안경을 쓰고 파자마를 입은 채 양치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내 풀메이크업에 쇄골을 드러낸 의상으로 미모를 뽐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외할머니 관련 질문에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할머니와 아직도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에 "그게 이 영상에서 왜 궁금하냐"고 반문한 후 '외할머니는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에도 "안한다"고 선을 그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