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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이 새로운 관찰 예능을 선보인다.
MC 라인업은 예능 베테랑과 개성파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 탁재훈은 특유의 재치와 센스로 현장을 웃음으로 채우고 채정안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노윤호와 이특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전혀 다른 솔직한 일상과 과몰입 순간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여기에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합류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케미를 완성한다.
한편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9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