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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컴백에 앞서 특별한 하늘빛 축제를 펼친다.
또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남산서울타워에서 영웅시대를 상징하는 하늘빛 조명 라이팅과 스페셜 포토존이 진행되고, 31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선 임영웅의 신곡과 함께 뚝섬 밤하늘을 수놓을 1000여대의 드론라이트쇼가 개최되며, 스페셜 포토존도 이어진다.
'아임 히어로 2' 청음회는 임영웅의 정규 2집을 최초로 만나는 시간으로, 신곡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21일 오전 10시 이후 CGV 극장별로 예매가 순차 오픈된다.
팬들과 함께 컴백을 기념할 임영웅의 이번 앨범은 29일 금요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