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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아시아 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이와 더불어 추후 더 많은 국가에서 공연을 암시하는 '앤드 모어(AND MORE...)'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어 데이 오브 라이프'는 정은지가 지난해 5월 서울, 6월 대만과 홍콩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은지의 책방'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인 단독 공연으로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기세를 몰아 '어 데이 오브 라이프' 아시아 투어까지 확정한 정은지는 더 강력해진 무대와 매력, 진정성 있는 '팬 사랑'을 아낌없이 발휘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