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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엄마 대신 최애 이모 홍진경에 인사"
故최진실의 자녀 환희 준희가 각자의 연인을 최애 이모 홍진경에게 인사시켰다.
준희는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구옴 ^^ 조카들이 쏜다"라며 홍진경과 함께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이미 공개된 준희의 남자친구 외에도 환희의 여자친구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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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희의 생일을 맞아 홍진경과 회동을 가졌던 환희 준희 남매는 이번엔 연인까지 데리고 와 홍진경에게 맛있는 저녁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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