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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 가수 유은성이 투병 소식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수술은 아주 잘 되었어요. 완전히 회복되기까진 4개월 걸린다하구요. 하지만 9월 12일 부터는 예정되어있고 약속되어있는 사역 스케줄들이 많아서 일정을 진행하려해요. 여러분들께 기도 부탁 드릴께요"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