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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강창민이 하이테크 끝판왕 홍콩 빌딩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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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을 탐험하던 세 사람은 곡선을 살리기 위한 건물주와 건축가의 공간 플렉스에 또 한 번 입을 다물지 못한다. 건축비를 계산하던 최강창민은 "미쳤다"라며 필터링 없는 '찐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경제,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다. 스타 건축가 유현준과 전현무, 홍진경, 박선영이 출연한다. 9월 2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