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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이자 CEO 지소연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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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연은 2017년 7세 연상의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3년 첫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4월에는 둘째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쌍둥이의 성별이 남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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