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사랑스러운 딸 재이를 자랑했다.
4일 김다예는 "애니메이션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며 만화 캐릭터 같은 딸을 보며 감탄했다.
박수홍 김다예의 딸 재이는 포동포동 귀여운 볼과 커다란 눈망울로 마치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귀여움을 발산했다.
곧 돌잔치를 앞둔 재이는 벌써 훌쩍 자란 모습으로 엄마 김다예를 흐뭇하게 했다. 또한 딸 재이의 귀여움에 각종 협찬과 광고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박수홍은 최근 "재이 데일리, 방송 의상 기록하려고 만들었다"며 딸 재이양의 의상 기록을 위한 SN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알렸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