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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4년만에 유튜브를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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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는 한채아는 "요새 말을 너무 안 듣는다. 자기주장이 엄청 생겼다"고도 전했다. 또 남편 차세찌에 대해서는 "그냥 초딩이다. 신기하다. 큰 아들도 아니다. 딸보다 더 어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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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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