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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깜짝 유튜브 행보를 예고했다.
서인영이 SNS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 건 지난 4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앞서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교제 5개월 만의 초고속 결혼, 1억원 규모로 알려진 웨딩홀과 드레스가 주목받았지만 같은 해 9월 돌연 이혼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귀책 사유를 두고 엇갈린 보도가 이어졌고 결국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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