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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신화 앤디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앤디의 달라진 외모. 과거 슬림했던 모습과 달리 살이 오른 편안한 근황으로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호감형 아저씨가 됐다", "김동완이 관리를 잘한 거네", "현실판 40대 아저씨다", "그래도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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