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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분홍 드레스를 입은 임라라는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하며 아름다움을 뽐냈고, 손민수는 옆에서 다정하게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팬들은 "벌써 설렌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 보기 좋다", "예쁘게 잘 어울린다" 등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약 한 달 만인 5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